말하기/루시다옵스큐라

이경희 스타일

레알 웃기는 짬뽕 흑표 2019. 4. 28. 19:00


















잘찍고 싶었다.

11년 가을,

12년 봄,가을( 3학기 문성대)


13년 수술로 쉬고


14년 봄,가을(?)( 2학기 창신대)

또다른 관점에 눈뜨고


15,16,17,18년 도서관에서 오로지 사진책으로만 달래고..

사진 아닌 다른것에 매달렸다.


19년 봄 다시 폴리텍으로..


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

내게 있어 사진은 직업이 아니다 그저 취미..


내가 즐거운 사진을 하자.

사진이 삶에 윤활이 되리라..


한국 사진가중 

이갑철,이경희 그들 스타일이 좋다.


닮고 싶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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