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찍고 싶었다.
11년 가을,
12년 봄,가을( 3학기 문성대)
13년 수술로 쉬고
14년 봄,가을(?)( 2학기 창신대)
또다른 관점에 눈뜨고
15,16,17,18년 도서관에서 오로지 사진책으로만 달래고..
사진 아닌 다른것에 매달렸다.
19년 봄 다시 폴리텍으로..
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
내게 있어 사진은 직업이 아니다 그저 취미..
내가 즐거운 사진을 하자.
사진이 삶에 윤활이 되리라..
한국 사진가중
이갑철,이경희 그들 스타일이 좋다.
닮고 싶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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